러쉬 더티 바디 스프레이

[LUSH DIRTY BODY SPRAY]

안녕하세요! 2019년 3월에 일본 여행을 하면서 구입한 러쉬 더티 스프레이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당시 매장 직원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일본에는 러시 공장이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한국 판매금액의 반액 정도) 러시 더티 스프레이는 아래와 같은 같이 생겼습니다.

 

하늘색의 안전 클립이 있고 안전클립을 제거하고 난 후 사용을 해야 합니다. 스프레이를 건을 당겨 사용하며 향은 시원한 나무 향기가 납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여름 향수로 추천합니다. 저는 요즘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더티 스프레이 향에 거부감이 좀 있었는 데 사용하다 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러쉬의 재밌는 점은 여기서 보이는데요~ 제품의 뒷면에 만든 사람의 얼굴을 스티커로 붙여 넣어요 ㅎㅎ 참 재밌죠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천연재료로만 제품을 생산한다는 러쉬! 한국에선 좀 비싸지만 러쉬 공장이 있는 나라에서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티 스프레이는 겨울보단 여름에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