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호's Life

블런드스톤 510 150년 이상 부츠만 만든 블런드스톤. 예쁜 도심지의 전투화 느낌이며, 옛날 호주 군대에도 납품했다고 한다. 평소 265사이즈의 운동화를 신으며, 호주 사이즈 7사이즈를 구매하였다. (nike max97 - 265) 구매 전 롯데백화점의 세이브힐즈 매장에 방문해서 신어보고 구매하였다. 발등 발볼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신는 신발의 한 치수 다운이나 정 사이즈로 가는 걸 추천한다. 실제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 많이 신고 우리나라는 공효진 씨가 많이 신는다고 한다. 착화감은 정말 편하다. 운동화의 착화감을 따라갈 수 없지만 웬만한 스니커즈 보다 편하다.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참 좋은 신발인 것 같다. 상의 : 유니클로 스웨터 하의 : APC 쁘띠 뉴 스탠다드 신발 : 블런드..

몰블랑 8381 2016년 나의 두 번째 자동차 구입 기념(현재까지 타고 있음)으로 산 몽블랑 키링이다. 구입 당시는 좋다고 달았는데, 쓰다 보니 단점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가장 큰 단점은 단단할 줄 알았던 키링이 구겨지기 시작했다. 겉은 소가죽으로 되어있지만 안은 두꺼운 좋이 재질로 되어있는 것 판단된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니 많이 구겨졌다. 그래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몰블랑 8381 키링을 산다면 나는 비추천할 것이다. 구겨지는 게 너무나도 큰 단점이다. 사실 6년 동안 썼으면 구겨지고 대미지 입는 게 당연한 건데,,, 그냥 가죽으로만 된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다음번에 차 살 땐 꼭 그렇게 해야지) 그래도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좋은 제품은 몽블랑 제품군인 것 같다. 깔끔하고 부담..

Schiek USA Wrist Support 최근 운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참 행복하고 좋은데, 부상을 당하면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가 없다는 거죠! 부상을 당하기 전에 부상을 예방한다면 좋아하는 운동을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이번에 쉬크 손목 보호대를 구매했습니다. 바디빌딩이나 스트랭스 운동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보고 들어봤을 브랜드 쉬크입니다. 아래 상품같은 경우 무엇보다 신뢰가 가는점은 미국에서 만들었다는거죠!! (MADE IN USA) 쉬크 손목 보호대를 구매하시면 플라스틱 상자에 한쌍의 손목보호대가 들어있습니다. 쉬크 손목보호대를 구매하기 전 사용했던 나이키 손목 보호대는 한 개씩만 팔아서 두 개를 사야 했었는데 이 제품은 하나의 쌍으로 들어있어 좋았습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케아 돌돌이 베스티스 리뷰를 하려 합니다. 이케아에 매번 방문할 때마다 구매하는 저에게 있어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방청소할 때나 옷의 먼지를 제거할 때 정말 정말 좋습니다. 접착력이 좋은데 가격도 착한 건 덤이죠 ㅎ 이케아에 방문하셨고 돌돌이가 필요하다면 꼭 사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새 제품의 사진입니다. 손잡이는 기존까지는 파란색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구매한 건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입니다. 위에 포장지를 뜯어서 돌돌돌 먼지를 제거하시면 됩니다. 리필을 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 다이소에서 판매하던 돌돌이를 사용했었는데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돌돌이가 훨씬 접착력이 좋습니다. 물론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돌돌이가 조금 더 저렴해요~ 하지만 접착력이 이케..

[LUSH DIRTY BODY SPRAY] 안녕하세요! 2019년 3월에 일본 여행을 하면서 구입한 러쉬 더티 스프레이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당시 매장 직원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일본에는 러시 공장이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한국 판매금액의 반액 정도) 러시 더티 스프레이는 아래와 같은 같이 생겼습니다. 하늘색의 안전 클립이 있고 안전클립을 제거하고 난 후 사용을 해야 합니다. 스프레이를 건을 당겨 사용하며 향은 시원한 나무 향기가 납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여름 향수로 추천합니다. 저는 요즘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더티 스프레이 향에 거부감이 좀 있었는 데 사용하다 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러쉬의 재밌는 점..

몽블랑 사토리얼 5cc 포켓(114603) 회사에 지하철을 타고나니는 김키비군은 휴대폰NFC를 이용하여 지하철 요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지하철 입구에서 삑하고 찍을 땐 정말 편하긴 한데, 가끔 휴대폰을 떨어트렸습니다. ㅠㅠ결국 휴대폰에 액정에 금이가고 카드홀더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30대 초반인 김키비군은 너무 비싸지도 않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카드홀더를 구매하기 원했고많은 후보군(프라다, 몽블랑, 보테가 베네타) 안에서의 고민 끝에 몽블랑 사토리얼 5cc 포켓을 구매하였습니다.가격은 10만원 이하로 구매했습니다.(잘 찾아보시면 10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합니다.) 몽블랑 사토리얼 5cc 카드 홀더를 구매 했으니 리뷰를 한번 시작해 볼까요?? 몽블랑 케이스입니다. 몽블랑 악세사리를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