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호's Life

[팅크웨어] 계열사 비글 처분 '일거양득' 노린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7010936189480105953&svccode=04 팅크웨어, 계열사 비글 처분 '일거양득' 노린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계열사 비글을 매각한 돈으로 블랙박스, 자율주행 지도, 모빌리티 등에 투자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려 한다고 한다.(그러면서 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하는지는 지미수...) 비글을 매각한 금액 83억이 순이익으로 잡히니 2분기 매출액 850억, 영업이익 25억, 당기순이익 90억이 잡힐 예정이고 이 정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면 어닝서프라이즈 급..

[팅크웨어] 미래 먹거리 '음식물처리기' 포트폴리오 다각화 국내 1등 블랙박스 제조기업인 팅크웨어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진출하였다. 공기청정기, 전동킥보드, 음식물처리기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7101748441816 팅크웨어 미래 먹거리 ‘음식물처리기’ 사업 속도 국내 1위 블랙박스 제조 기업 팅크웨어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진출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지난달 29일 특허청에 'MUMU', 'MU·MU' 2건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팅크웨어가 해 www.fnnews.com 현재 하고있는 블랙박스와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지도 사업에 조금 더 집중하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포트폴리오를 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