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런드스톤 510 150년 이상 부츠만 만든 블런드스톤. 예쁜 도심지의 전투화 느낌이며, 옛날 호주 군대에도 납품했다고 한다. 평소 265사이즈의 운동화를 신으며, 호주 사이즈 7사이즈를 구매하였다. (nike max97 - 265) 구매 전 롯데백화점의 세이브힐즈 매장에 방문해서 신어보고 구매하였다. 발등 발볼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신는 신발의 한 치수 다운이나 정 사이즈로 가는 걸 추천한다. 실제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 많이 신고 우리나라는 공효진 씨가 많이 신는다고 한다. 착화감은 정말 편하다. 운동화의 착화감을 따라갈 수 없지만 웬만한 스니커즈 보다 편하다.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참 좋은 신발인 것 같다. 상의 : 유니클로 스웨터 하의 : APC 쁘띠 뉴 스탠다드 신발 : 블런드..